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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정국 분수령 된 ‘드루킹’의 존재

김기식 사퇴 파장, 靑 인사 책임론으로 튀어

감명국 기자 ㅣ kham@sisajournal.com | 승인 2018.04.17(Tue) 10: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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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경수 “드루킹 인사추천, 청와대에 전달했다”

 

- 김경수 민주당 의원, 2차 기자회견…“청와대서 어렵다고 해 그대로 김아무개씨(일명 드루킹)에 전달”

 

- “드루킹 2월에 찾아와 ‘文정부 공격’ 등 어이없는 협박에 靑민정수석실에 연락해 대응…이후 연락 끊어”

 

- 드루킹, 탄핵 정국 때부터 김 의원에 접촉…16개월간 일방적 텔레그램 메시지 보내

 

- 드루킹, 대선 한달전 ‘댓글·추천수 이렇게 늘려라’ 글 올려…선관위 ‘불법’ 수사 의뢰했지만 검찰은 대선 후 불기소처분

 

- 경찰 “김경수 의원, 드루킹의 기사링크 3000개 하나도 안 읽어”…드루킹, 작업한 3100개 인터넷 기사 체포당하기 직전 김경수에 보내 

 

- 경찰, 드루킹 김씨 일당 휴대전화 170여개 압수…다른 정치인에게도 메시지 보내 “현재까지 확인된 범죄사실과 무관”

 

- 드루킹 사무실 임대비 최소 3억, ‘느릅나무 출판사’ 자금출처 수사 불가피…올해도 재계약, 수사 시작되자 폐업 

 

- 경찰 ‘김경수 자료’ 뒤늦게 검찰 제출…“정권 눈치보기” 느슨한 수사 비판

 

- 한국당, ‘김기식 외유-민주당원 댓글조작 특검’ 추진 당론 확정…안철수 “특검·국정조사 신속히 시작 않으면 수사 흐지부지 가능성 걱정”

 

- ‘드루킹 행사’ 참석한 정치인들 “김씨 기억나지 않는다”…노회찬 “드루킹 이름도 몰랐다”, 안희정측 “개인적 친분 없어”

 

- 10·4 남북정상선언 9주년 행사 때 정치인들과 나란히 앞줄 앉기도…“의원들 사이서 꽤 유명했지만” 곤혹스러운 반응도 나와

 

- “드루킹, 일본 침몰 예언 등 사이비 교주처럼 행동”…경공모 회원 등 주변 “‘노무현 죽음에 문재인 관여’ 등 황당한 발언 일삼아”

 

[정치] 김기식, 선관위가 ‘위법’ 결론내자 사의

 

- 중앙선관위, 김기식 셀프후원 의혹에 “종래 범위 벗어나 위법”…금감원장 취임 14일 만에 ‘최단명’

 

- 더미래연구소에 5000만원 후원도 “공직선거법 위반”…피감기관 돈 해외출장도 ‘위법 소지’

 

- “청와대, 논란 인사 임명 철회 않고 자진사퇴 수순으로 책임 또 회피” 비판…조국 민정수석 등 청와대 인사 책임론 다시 거세질 듯

 

[정치] 박 前대통령, 2심도 거부

 

- 박근혜 전 대통령, 법원에 자필로 항소 포기서 제출…국선변호인단에도 항소 포기 의사 밝혀

 

- 국선변호인 “사법부에 대한 불신 워낙 커”…동생 근령씨가 낸 항소장 효력 상실

 

- 검찰 항소 내용으로만 2심 진행…감형 가능성 희박해져

 

[경제] ‘갑질 논란’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대기발령

 

- 대한항공 “조사기간 동안 업무서 배제”…조현민 공식사과는 아직 없어

 

- ‘물세례 갑질 사건’ 경찰 수사, 서울남부지검이 지휘

 

- 경찰, 피해 광고대행사 직원들 참고인 조사…“양측 진술 듣고 정식 수사 나설지 결정”

 

- 美국적자로 진에어 등기이사 재직도 위법 논란…항공사업법상 면허 받을 수 없어

 

[사회] “고통 없는 곳서 편히 쉬길” 세월호 영결식 울음바다

 

- 세월호 침몰 4주기, 정부 첫 합동 영결·추도식…세월호 희생자 304명, 한 명 한 명 부르며 ‘마지막 헌화’

 

- 유가족·시민 등 6000여 명 ‘눈물로 작별’…전명선 유가족 대표 “지난 4년간 응어리졌던 마음을 눈물로 토해내”

 

- 이낙연 총리, 정부 대표 조사에서 “세월호 늘 기억하며 안전 대한민국 건설에 혼신”

 

- 문 대통령, 靑수·보회의서 “재난대응체계 달라지지 않아…‘안전 대한민국’ 다짐”

 

- 안산 합동분향소 ‘마지막 헌화’…4주기 행사 끝으로 철거 시작

 

[사회] 대입 개편 공론화 ‘다단계 하청’

 

- 2022학년도 대입제도 마련 위한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의 공론화 로드맵 공개

 

- 교육부→교육회의→개편특위→공론화위, 4개월 간 4개 조직 중층구조로 개편안 마련

 

- “공정성 강화” 명부…“책임 떠넘기기” 비판론

 

[문화] 여배우 최은희, 향년 92세로 별세

 

- 영화보다 더 극적인 영화처럼 살다가 떠나…세기의 결혼·남편의 외도·납북·망명 등

 

- 17세 때 극단서 연기 시작, 한국전쟁 통에 납북됐다 탈출하기도…두 번의 결혼과 두 번의 이혼

 

- 1978년 김정일 지시로 홍콩서 남편 신상옥 감독과 함께 납치돼…1986년 탈북 뒤 美 망명, 1999년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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