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 이공명 화백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대북정책에 따라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김영철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의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참석 논란으로 다소 주춤하던 대통령 지지율이 최근 대북 특사 파견과 남북정상회담 합의 등으로 다시 반등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문재인 #대북정책 #지지율 #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공명 화백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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