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BNK금융그룹 부산·경남은행 1500억 사채증권 발행

부산은행-경남은행, 새해들어 차환자금 500억, 1000억 각각 조달

부산·경남 = 정하균 기자 ㅣ sisa511@sisajournal.com | 승인 2018.02.08(목) 13:29:16

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link

  

BNK금융그룹의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2018년 새해 들어 사채 증권을 발행, 운영 자금으로 500억원과 1000억원을 각각 빌렸다. 양 은행은 기존에 빌린 자금의 만기 도래 채무액을 막기 위해 매년 3000억원 가량 시장으로부터 돈을 조달해 오고 있다.

 

BNK금융그룹 등에 따르면, 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은 지난 1월23일 KB증권을 사채발행 주관사로 지정, 500억원을 조달했다. KB증권은 주당 1만원 500만주로 계산해 외부 기관으로부터 돈을 끌어들였다. 

 

%uACBD%uB0A8%uC740%uD589%20%uBCF8%uC810%20%uC804%uACBD.


 

부산은행-경남은행, 올해 차환자금 3000억원 조달 계획

 

부산은행은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 등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최고등급 수준인 AAA(A트리플)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 빌린 부산은행의 채무 상환기일은 2021년 1월23일이다.

 

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 또한 지난 1월12일 두 차례에 걸쳐 한국투자증권을 사채발행 주관사로 지정, 모두 1000억원을 조달했다. 경남은행은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 등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신용등급 AA+를 받고 있다. 경남은행의 채무 300억원에 대한 상환기일은 2019년 1월12일이며, 700억원은 같은 해 7월12일이다.

 

부산은행은 이번 500억원을 포함해 모두 3000억원 규모의 사채증권을 발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경남은행은 지난해 4800억원에 이어 올해 2000억원을 외부기관에서 끌어다 사용할 방침이다.

 

부산은행 홍보팀 정우열 차장은 "이번에 발행한 증권은 올해 만기 도래하는 선순위 채권에 대비한 차환자금 용도로서, 자본비율을 맞추기 위한 통상적인 업무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연간 만기 도래하는 채권이 3000억원 가량 된다"며 "상환되는 시점에 맞춰 그 액수만큼 증권을 발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전체댓글0

0 /150
  • 최신글
  • 공감 순
  • 비공감 순
더보기

TOP STORIES

Culture > LIFE 2018.02.25 일
“사라지는 전통주 복원, 우리 먹거리 문화 회복하는 일”
사회 2018.02.25 일
[현지취재] “세월호 빠른 침몰 원인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경제 > ISSUE 2018.02.24 토
“한국GM 이사회 살벌…산은측 이사는 GM측과 밥도 안 먹어”
Culture > LIFE 2018.02.24 토
‘서민의 술’ 막걸리, 이제는 고급 전통주로 탈바꿈해야
정치 2018.02.24 토
[뉴스브리핑] 내일(25일) 평창 폐막식 때 北·美 행보 관심 집중
Health > 연재 > LIFE > 유재욱 칼럼 2018.02.24 토
혈관주사 맞고 문지르면 안 되는 까닭
사회 2018.02.24 토
“이런 열악한 환경에선 ‘태움’ 당할 수밖에 없다”
한반도 > LIFE > Sports 2018.02.23 금
공식 만남 없다는 ‘김영철-이방카’, 비공식 만남은?
사회 > IT 2018.02.23 금
선거법은 까다롭고, 그래도 선거운동은 해야겠고
LIFE > Culture 2018.02.23 금
[New Book]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外
LIFE > Culture 2018.02.23 금
깊이 있는, 너무 깊어  끝이 보이지 않는 손정의
OPINION 2018.02.23 금
[시론] 늘고 있는 ‘주례 없는 결혼식’ 유감
LIFE > Culture 2018.02.23 금
엄홍길 “학교 짓겠단 네팔 아이들과의 약속 지킨다”
사회 2018.02.23 금
[현지취재] “세월호 사고는 일반적인 사고가 아니다”
정치 2018.02.23 금
[뉴스브리핑] ‘김여정-펜스’ 이은 ‘이방카-김영철’ 평창 외교전 ‘2라운드’
사회 2018.02.23 금
‘아차’하는 순간, 당신도 ‘스미싱 사기’에 당할 수 있습니다
LIFE > Culture 2018.02.22 목
국민 속인 강용석과 도도맘은 방송매체가 키웠다
경제 > ISSUE 2018.02.22 목
한·일 롯데 정점에 선 쓰쿠다 사장의 실체
사회 2018.02.22 목
2년6개월 선고된 우병우, 국정원 불법사찰 재판 남았다
사회 2018.02.22 목
사형 선고 받은 ‘어금니 아빠’ 이영학은 사형 집행 될까
리스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