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연기된 수능 끝나자마자 입시설명회 장사진
  • 최준필·고성준 기자​ (sisa@sisapress.com)
  • 승인 2017.11.28 13:48
  • 호수 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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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5.4의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23일 전국 고사장에서 무사히 치러졌다. 수능 다음 날 열린 입시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수능 전쟁을 마치자마자 다음 단계의 입시 전쟁에 들어선 것이다.

 

사진은 각각 23일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제철중학교에서 수능을 마치고 시험장을 나서고 있는 수험생들(위)과 24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입시설명회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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