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수십억원을 상납받은 혐의로 체포된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왼쪽)과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이 11원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각각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국정원의 특수활동비 수십억원이 전 정권 실세였던 이재만과 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시로 돈을 받았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이에 따라 박 전 대통령을 향한 수사의 칼날은 더욱 날이 서게 됐다. #국정원 #특수활동비 #이재만 #안봉근 #박근혜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성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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