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소방관이다
  • 박정훈 기자 (sisa@sisajournal.com)
  • 승인 2017.09.27 10:41
  • 호수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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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7일 새벽, 강원도 강릉 석란정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던 두 명의 소방관이 목숨을 잃었다. 열악한 업무환경과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와중에도 소방관들은 여전히 현장을 지키고 있다. 9월20일 오후 서울 금천구 화재현장에 출동한 구로소방서 소방관들이 공기호흡기를 교체하면서 긴장된 시선으로 화재현장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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