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8월30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등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서 법정구속되어 서울구치소로 향하는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 시사저널 고성준 8월30일, 법원이 2012년 대선 당시 국가정보원 인터넷 댓글 사건으로 기소된 원세훈 前 국정원장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4년에 자격정지 4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원 전 원장이 지난 2심에서 받았던 징역 3년(자격정지 3년)보다 형량이 늘어났다. 법원은 “국정원의 사이버 활동은 특정 정치세력을 지지·반대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선고했다. #원세훈 #국정원댓글 #법정구속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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