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깨끗한나라’ 릴리안 생리대의 유해성 논란이 일파만파다. 3월 국내 생리대 10종에서 국제암연구소와 유럽연합이 규정한 생식독성·피부자극성 물질 등 유해물질 22종이 검출됐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지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이 가운데 릴리안 생리대는 총휘발성유기화합물질이 가장 많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8월24일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여성환경연대가 연 '일회용 생리대 부작용 규명과 철저한 조사'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릴리안 생리대를 사용한 뒤 건강 이상을 제보한 여성이 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시끌시끌SNS #릴리안 #생리대 #케미포비아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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