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유럽에 이어 국내에서도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과 ‘비펜트린’이 계란에서 검출됐다. 전국의 대형마트와 농협, 편의점 등에서는 계란 판매가 중단된 상태다. 정부 조사 결과 살충제 계란이 발견돼 유통이 금지된 곳이 8월18일 현재 총 32개 농가로 늘어났다. 이 수는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여 파문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시사저널 임준선 #sns #계란파동 #살충제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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