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북·미 간 거친 설전이 이어지며 한반도에 위기설이 고조되고 있다. 이달 말 예정된 한·미 연합훈련이 북한의 추가 도발 시기로 전망되는 등 언론을 통해 ‘8월 위기설’이 확대 재생산되고 있는 양상이다. 지금까지의 ‘한반도 위기설’들은 말 그대로 ‘설’에만 그쳤다. 때문에 일각에선 ‘8월 위기설’이 과장돼 조장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8월위기설 #한반도 #전쟁조장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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