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Today] 독일 순방효과로 문 대통령 지지율 83%까지 상승

7월7일, 오늘의 ‘문재인 시대’

이석 기자 ㅣ ls@sisajournal.com | 승인 2017.07.07(Fri) 15:54:3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link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uBB38%uC7AC%uC778%20%uB300%uD1B5%uB839%uC774%207%uC6D46%uC77C%20%uC624%uD6C4%28%uD604%uC9C0%uC2DC%uAC04%29%20%uAD6C%20%uBCA0%uB97C%uB9B0%20%uC2DC%uCCAD%20%uBCA0%uC5B4%20%uD640%uC5D0%uC11C%20%uCFA8%uB974%uBC84%20%uC7AC%uB2E8%20%uCD08%uCCAD%20%uC5F0%uC124%uC744%20%uB9C8%uCE5C%20%uD6C4%20%uAC74%uBB3C%20%uC785%uAD6C%uC5D0%uC11C%20%uAE30%uB2E4%uB9AC%uB358%20%uAD50%uBBFC%uB4E4%uACFC%20%uC545%uC218%20%uD558%uACE0%20%uC788%uB2E4.%20%u24D2%20%uC0AC%uC9C4%3D%uC5F0%uD569%uB274%uC2A4


 

경향신문 : 문 대통령 “김정은, 직접 만나 대화하자”

 

독일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나는 여건이 갖춰지고 한반도의 긴장과 대치국면을 전환시킬 계기가 된다면 언제 어디서든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과 만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 체제 보장을 전제한 비핵화 논의에 나설 뜻을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독일 옛 베를린시청에서 열린 쾨르버재단 초청 연설에서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 구상’을 밝히며 “한반도 긴장 완화는 남북한 간의 가장 시급한 문제다. 이를 위해 남북대화를 재개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민일보 : 독일에서도 빛나는 세심한 김정숙 여사의 내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독일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정상회담에 앞서 베를린 하얏트 호텔에서 동포간담회를 열었습니다. 파독 광부 출신 교포의 건배사 후 김정숙 여사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귓속말로 ‘미션’을 전달했습니다. “간호사들 한 말씀하셔야 된답니다”라는 한마디에 문 대통령은 벌떡 일어나 고민정 부대변인에게 부탁했습니다. 이에 고민정 부대변인의 사회로 파독 간호사의 건배사가 이어졌습니다. 파독 간호사의 말씀이 끝난 뒤 문 대통령은 간호사와 악수하며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세계일보 : 文 지지율 ‘순방효과’로 83%까지 상승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순방효과를 등에 업고 83%까지 올랐습니다. 7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이 지난 4∼6일 전국 성인 10004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95% 신뢰 수준,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비율은 83%로 1주 전보다 3%포인트(p) 상승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4%로 가장 높았고 대전·세종·충청(86%), 부산·울산·경남(83%), 인천·경기(82%), 서울(81%)에서도 80%를 넘었습니다. 대구·경북지역의 국정 지지도는 73%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일보 : 역대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독일 선언’…같은 장소, 다른 메시지

 

역대 대통령들은 한반도 평화정착 및 대북 구상을 밝힐 때 독일을 주로 활용해왔습니다. 분단의 아픔을 딛고 역사적 통일을 이룩한 독일을 교훈삼아 국제사회와 북한에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나 대통령들의 메시지는 북한을 바라보는 입장에 따라 천차만별이었습니다. 햇볕정책을 주창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경우 남북 화해․협력 및 당국 간 대화채널 복원에 방점을 찍은 반면,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은 북한의 핵포기를 전제로 한 남북협력과 흡수통일론에 주안점을 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성사된 1·2차 남북정상선언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동아일보 : ‘사드-북핵해법’ 거리 못좁힌 75분

 

문재인 대통령이 6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첫 한중 정상회담을 열어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지만 양국의 최대 현안인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북핵 해법을 놓고 평행선을 달렸습니다. 다만 시 주석은 “남북 대화 복원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한국의 주도적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히고 안보 고위급 회담을 통해 사드 문제의 해법을 찾기로 합의했습니다.

조선일보 : 문정인 특보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갖췄다는 美 평가는 과장된 것”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는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갖췄다고 미국이 평가한 것에 대해 “북한의 능력을 과장한 것이 아닌가 싶다”고 6일 말했습니다. 문 특보는 이날 사단법인 한미클럽이 개최한 ‘정상회담 이후 문재인 정부와 한미동맹’ 세미나에서 “개인적 입장으로 봤을 때 미국 국무부와 렉스 틸러슨 장관이 ‘화성-14형’을 (ICBM이라고) 너무 쉽게 결론 내린 것이 아닌가 한다”며 “현 단계에서 완전히 ICBM을 획득했다고 보기에는 기술적으로 문제가 있어 대화와 협상의 여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신문 : 추미애 “제보 조작, ‘미필적 고의’···반드시 형사책임 져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의 취업특혜 제보 조작과 관련해 “형사법적 미필적 고의에 해당한다”고 말했습니다. 추 대표는 이날 천안축구센터에 열린 당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국민의당 증거 조작 게이트는 북풍 조작에 버금가는 네거티브”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전날 추 대표는 이유미씨의 단독범행이라는 국민의당 조사결과와 관련해 “선대위원장이었던 박지원 전 대표와 대선후보였던 안철수 전 의원이 몰랐다고 하는 건 머리 자르기”라고 말했습니다.

TV조선 : 추미애 “미필적 고의” 반격…국민의당, 국회 전면 보이콧

 

이틀째 계속된 추 대표의 공격에 대해 국민의당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7일 오전에 열린 비상대책회의와 의원총회에서도 추 대표에 대한 거센 공세가 이어졌습니다. 박주선 비대위원장은 추 대표의 진성성 있는 사과와 대표직 사퇴를 요구하면서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야 국회정상화 논의를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검찰에 국민의당을 죽이라는 식의 명백한 수사지침을 내린 것”이라며 “협치에 손 내민 국민의당을 낙인찍기 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노컷뉴스 : 국민의당 날개없는 추락..지지율 4%로 주요 정당 중 꼴찌

 

국민의당이 ‘증거조작 사건’으로 날개없는 추락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7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7월 첫째주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당 지지율은 4%로 주요 정당 가운데 꼴찌로 나타났습니다. 지난주보다도 1%p 하락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50%, 자유한국당 10%, 바른정당 8%, 정의당 6%의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국민의당의 이런 지지율은 자유한국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기록한 지지율보다도 낮고, 최근 20주 동안 실시된 여론 조사 가운데서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뉴시스 : 국민의당 “安, 검찰수사 발표 당일 입장 표명할 듯”

 

국민의당은 7일 이른바 ‘문준용 제보조작 파문’에 대한 안철수 전 대표 입장표명에 대해 “자신이 후보였고 전직 대표였기 때문에 검찰 수사결과 발표가 있으면 바로 당일날 입장표명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명길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안 전 대표 입장표명이 늦어지는 데 대해서는 “원래 지난주 월요일에 (안 전 대표가) 입장을 표명하려고 생각도 했었던 것 같다”며 “사실은 뭔지 잘 모르겠지만 무조건 국민에게 미안합니다라고 할 수는 없지 않나”라고 반문했습니다.

한겨레 : 10월2일 임시공휴일 확정적”…추석 때 최장 10일 쉰다

 

정부가 오는 10월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전망입니다. 10월2일이 공휴일이 되면 개천절, 추석연휴, 한글날을 포함해 9월30일부터 10월9일까지 10일을 내리 쉴 수 있습니다.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은 6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10월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실행 여부를 묻는 질문에 “그 방향으로 관계부처와 협의를 하고 있는데 거의 그렇게 가려고 한다”고 답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link

TOP STORIES

정치 2017.07.28 Fri
文대통령 ‘맥주미팅’으로 기업 스킨십…삼성∙롯데엔 어떤 메시지 보낼까
사회 2017.07.28 Fri
‘순위’ 쫓는 대학의 비극적 결말
경제 > ECONOMY 2017.07.28 Fri
[단독] “부영 계열사 7곳 조직적·고의적으로 은폐했다”
경제 > ECONOMY 2017.07.28 Fri
문제 차량 교환 앞서 비밀유지 합의서 내민 쌍용차
정치 2017.07.28 Fri
[Today] 文 초대에 ‘일자리 창출·상생 경영’으로 화답한 재계
ECONOMY > IT 2017.07.28 Fri
‘AI 위협론자’ 머스크 vs ‘AI 낙관론자’ 주커버그
OPINION 2017.07.28 Fri
[한강로에서] 방산비리 척결이 어려운 까닭은
Culture > LIFE 2017.07.27 Thu
왜 우리는 하루키 소설에 열광할까
ECONOMY > 정치 > ISSUE > 경제 2017.07.28 금
문 대통령과 대기업 회장들이 마셨다는 '황제의 술'은?
ECONOMY > 경제 2017.07.27 목
이부진 앞에 놓이게 될 혹독한 이혼 대가
연재 > 정치 > 양욱의 안보 브리핑 2017.07.27 목
‘수리온 비극’ 예고된 참사
ECONOMY > 경제 2017.07.27 목
두 살 터울 형제간 공동경영으로 순항 중인 현대백화점그룹
ECONOMY > 경제 2017.07.27 목
건강 잡고 입맛까지 살려주는 여름철 ‘新먹거리’
사회 2017.07.27 목
[단독] 식약처의 수상한 ‘인공 유방’ 승인
정치 2017.07.27 목
[Today] 정부 증세에 맞선 자유한국당의 ‘내맘대로 감세’
ECONOMY > IT 2017.07.27 목
인공지능은 지금 자동차로 달려간다
연재 > 사회 > 이민우의 if 2017.07.27 목
최저임금은 있는데, 최고임금은 왜 없을까(下)
LIFE > 연재 > Culture > 이진아의 지구 위에서 보는 인류사 2017.07.26 수
 로마가 끝나자 세계가 끝나버렸다?
ECONOMY > 경제 2017.07.26 수
‘세기의 결혼’에서 ‘세기의 이혼’으로 치닫는 최태원-노소영 부부
ECONOMY > 경제 2017.07.26 수
적폐 청산, 깡통프랜차이즈에서 탈출하라
리스트 더보기
Welcome

SNS 로그인

facebook 로그인 naver 로그인
기존 회원 비밀번호 재발급
비밀번호 재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