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시끌 SNS] 회장 사퇴에도 ‘갑질 논란’ 계속되는 미스터피자
  • 김경민 기자 (kkim@sisajournal.com)
  • 승인 2017.07.04 16:18
  • 호수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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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갑질 논란’에 휩싸인 미스터피자(MP그룹) 정우현 회장이 6월26일 대국민 사과를 했다. 1년 새 두 번째 대국민 사과다. 정 회장은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검찰수사 과정에서 미스터피자 측의 ‘갑질’ 정황이 연이어 확인되면서, 미스터피자에 대한 여론은 여전히 싸늘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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