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차벽을 쌓지 않았고, 집회 참가자는 그런 경찰에게 물을 건넸다. 수은주가 30도를 넘긴 6월3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의 ‘6·30 사회적 총파업’ 집회 현장의 달라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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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차벽을 쌓지 않았고, 집회 참가자는 그런 경찰에게 물을 건넸다. 수은주가 30도를 넘긴 6월3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의 ‘6·30 사회적 총파업’ 집회 현장의 달라진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