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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New Books]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외

신수경 칼럼니스트(서울문화사 출판팀장) ㅣ sisa@sisapress.com | 승인 2017.02.17(Fri) 20:58:13 | 14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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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30년 독학의 신, 저자의 영어공부 필살기를 담았다. 수십 년 동안 학교와 학원을 전전하며 영어공부에 엄청난 돈을 쏟아 붓고 있지만 왜 영어 실력은 늘지 않을까? 저자는 오롯이 독학으로 습득한 영어 공부로 외국계 기업에 취직하고, 드라마PD가 되었다. 영어책 한 권 외울 정도의 버티는 힘만 있다면 누구나 영어의 고수가 될 수 있다!

 

김민식 지음│위즈덤하우스 펴냄│292쪽│1만4000원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각종 강연을 통해 한국 업체의 해외 진출을 돕는 국내 최초의 ‘CEO 메이커’로 활동 중인 저자는 가난한 이민자에서 현재는 세상에서 가장 큰 도시락 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직원 4400명, 연매출 3500억원이며 개인 자산만 4000억원에 이르는 저자는 자신의 성공 철학과 함께 그에 이르기까지의 가치관을 고스란히 이 책에 담았다. 

 

김승호 지음│스노우폭스북스 펴냄│384쪽│1만5800원


 

자유로울 것 

《태도에 관하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임경선 저자의 신작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가치 중 하나인 자유에 대한 그녀만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다. 저자는 사랑과 글쓰기를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를 고찰하며, 개인으로서의 가치와 작가로서의 가치를 모두 담아, 자유만큼 중요한 것은 없음을 강조한다. 자유란 무엇일까를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다. 

 

임경선 지음│예담 펴냄│288쪽│1만3000원


 

기린의 날개 

히가시노 게이고의 팬이라면 기대해 볼 만한 책. 도쿄 한복판에서 칼에 찔린 채 죽어 있는 중년의 남성을 경찰이 발견한다. 그 후 사건 현장 인근에서 경찰의 불심 검문을 피해 달아나다 한 청년이 트럭에 치여 의식불명이 되는데, 그의 주머니에서 죽은 남자의 운전면허증과 지갑을 발견하게 된다. 히가시노 스타일의 치밀한 구성력과 추리가 돋보이는 소설이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재인 펴냄│420쪽│1만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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