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던 프린스, 또 하나의 별이 되다
  • 사진 연합뉴스·글 조유빈 기자 (.)
  • 승인 2016.04.28 17:30
  • 호수 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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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강한 영혼은 규칙을 초월한다’고 했다. 한때 프린스라 불 렸던 검은 별, 1980년대 마이클 잭슨·마돈나와 함께 음악을 이끌었던 미국의 팝스타 프린스가 57세의 나이로 하늘의 별이 됐다. 그의 강한 영혼을 가슴에 새긴 전 세계 팬들의 보랏빛 추모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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