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겐 선정의, 누구에겐 성찰의 기회
  • 글·사진 이종현 기자 (.)
  • 승인 2016.04.21 18:53
  • 호수 138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치열했던 14일의 선거 기간이 지난 4월13일 끝나고 20대 총선 후보의 당락이 결정됐다. 준엄한 민심 앞에 깊이 성찰하겠다는 반성도, 보내준 성원에 더 잘하겠다는 구호도 현수막에 걸렸다. 구호처럼 총선이 정치권이 민의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