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20일도 채 남지 않았다.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은 부실한 공천과 낙천자들의 폭로 등으로 혼란이 극에 달했다. 정치 1번지이자 대한민국 국회의 바로미터인 종로의 풍경은 달랐다. 3월25일 새누리당 오세훈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후보는 유권자들을 찾아 거리를 헤집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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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20일도 채 남지 않았다.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은 부실한 공천과 낙천자들의 폭로 등으로 혼란이 극에 달했다. 정치 1번지이자 대한민국 국회의 바로미터인 종로의 풍경은 달랐다. 3월25일 새누리당 오세훈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후보는 유권자들을 찾아 거리를 헤집고 다녔다.